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샤를로테(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문단 편집) === [[반역의 이야기]] === [[파일:external/2.bp.blogspot.com/PUELLA+MAGI+MADOKA+MAGICA_REBELLION.mp4_002946.830.jpg|width=500&align=center]] 반역의 이야기에도 등장. '베베'라는 이름으로 나오며 디자인이 조금씩 바뀌었다. 설정대로 마미가 새로 만들어준 옷이여서 그런 듯. 본편에서는 검은 동공에 아무 행동도 취하지않는 듯한 묘사로 밖에 나오지 않았지만[* 이것이 [[죽은 눈]]이라서 그런 게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다. [[마기아 레코드]]에서 나기사가 마녀화하는 장면으로 미루어보면 그럴 듯하다.] 극장판으로 오면서 검은색 뿐이던 동공에 눈동자가 생기고 말[* 영화보는 시청자 입장에서는 도무지 알아들을수 없는 이상한 말이지만 마법소녀들은 알아듣는 듯... 가끔씩은 방울에서 말이 나온다. ]도 하는등 본편에서 묘사되는것 보다 더 능동적으로 변했다. 2차 형태는 본편과 똑같은 거대한 뱀의 모습이지만, 본편에서 마미루를 시전할때 내던 음산하고 긁는듯한 소리 대신 아기가 지저귀는듯한 귀여운(?) 소리를 낸다. [[파일:external/search.pstatic.net/?src=http%3A%2F%2Fblogfiles5.naver.net%2F20160611_1%2Fruark0506_1465640477213O7nxu_PNG%2FScreenshot_2016-06-11-18-11-54.jpg]] 마미가 마도카, 사야카를 만나기 전부터 함께 한 파트너라고 하며[* 마미가 베베와 만난 걸 말할 때 베베의 액자나 마미와 같이 있는 액자가 있다. 직접 크레파스로 그린 마미 그림도 있다. 마미 이름은 마녀 문자로 쓰여있다.] 마법소녀들이 [[나이트메어(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나이트메어]]를 정화해 [[케이크]]로 만들면 입에서 2차 형태를 불러내 그 케이크를 한 입에 먹어치우며 마무리를 짓는 역할을 맡고 있었다. 여기선 큐베가 아무 역할도 안하는 잉여인 반면에, 사실상 베베가 큐베 역할을 대신했으며, 본편과 달리 마미는 베베에게 정신적으로 의지한다.[* 새끼 염소의 꿈 전투 전에 화장대 위에서 “치즈? 이거 치즈야?”라며 머리핀을 물며 “딱딱해”라며 기운이 다운 되다가 나이트메어가 온다는 걸 알아채다 거울 위에 떨어지고 나이트메어가 온다고 말하고 “치즈가 되어버려!” 라며 외친다.] 그러다 결국 세계가 뭔가 이상함을 느낀 [[아케미 호무라]]가 그 원인을 샤를로테[* 입장상 억울하긴 하지만 과거에 [[마미루| 했던 짓]]을 생각하면 당연한 의심.]라고 생각하곤 샤를로테를 족치려했고, 이로 인해 마미와 한판 붙게 된다. [[호무릴리|물론 세계가 이상하게 된 원인은 따로 있었다.]] 마법소녀였을 때는 [[모모에 나기사]]라는 이름의 초등학생 정도 나이의 소녀였으며 극장판 [[반역의 이야기]]에서 등장한다. 묘사를 보면 이때부터 치즈를 무척 좋아했었다. >정말 맛있는 치즈 케이크. 죽어가던 엄마가 먹고 싶어했었어. 하지만, 어쩌면 엄마의 병을 낫게 해줬어야 했을지도 몰라. 하지만, 분명 그건 그런 것만도 아니야.[* 문맥상 무슨 의미인지 해석하기 어렵다. "엄마의 병을 낫게 해달라"는 소원 대신 "병든 엄마가 먹고 싶어하던 치즈 케이크를 달라"는 소원을 빌고 미련이 남은 것일지도 모른다.] >とてもおいしいチーズケーキ。死にかけのお母さんが食べたがっていたの。でも、もしかするとお母さんの病気でも治してあげたらよかったカスラ。けれど、きっとそれはそおいうことでもないのダワ。 가이드북의 [[http://wiki.puella-magi.net/Puella_Magi_Madoka_Magica_Official_Guidebook_%22You_Are_Not_Alone%22#Witch_Design|결계 디자인]] 설명을 보면 나기사의 어머니가 죽기 일보직전에 치즈 케이크를 먹길 원했고, 나기사는 큐베와 계약해 그 소원을 들어줬으나, 소원으로 어머니를 살려야 했다고 후회하고 있었다고 추측할 수 있다. 나기사가 어리석다기보단, 큐베가 점찍은 소녀가 [[미키 사야카|감정적으로 굉장히 고조되어 있거나]], [[토모에 마미|생명의 위협을 느낄 때]]와 같이 이성적인 판단이 힘들 때 계약권유를 하기에 계약을 하는 사람이 저런 소원을 빌 수 밖에 없다는 걸 보여주는 부분이다. 이로 인해 절망해서 마녀가 되었다는 의견도 있는데 마지막 문장을 보면 어느 정도 달관하고 있는 느낌도 있어서 애매하다. 다만 이는 샤를로테의 설정이 '''확정되기 전의 초안'''인 [[http://wiki.puella-magi.net/Puella_Magi_Production_Note#Witch_of_cheesecake_.28early_concept_that_later_became_Charlotte.29|치즈케익의 마녀]]의 설정임에 요주의. 결계 속에 치즈가 없다는 게 결정적인 차이다. 또한 반역의 이야기에서는 나기사가 치즈를 좋아한다고 나왔으니 큰 병에 걸렸던 것은 나기사였을수도 있다. 이후 [[마기아 레코드]]에서 상세한 배경 스토리가 공개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모모에 나기사]] 문서 참조. 다만 평행 세계라서 본편과는 다르다고 명시되어 있다. 다만 큰 틀은 비슷한 것으로 보인다. 본편에서 인형에 가까운 모습을 보인 것과 달리, 반역의 이야기에서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어 생명체에 가까운 모습을 보이며, 말도 할 수 있다. 물론 사람의 말은 아니고 입에서 가타카나가 튀어나오는 치즈 이름으로 이루어진(…) 요상한 언어로 말하지만 마법소녀들은 알아들을 수 있는 듯 하고 자막도 나온다. [[치즈]] 이름으로 이루어졌다는 증거로 확실한 것이, 다른 말은 일반인들이 알아들을 수 없지만 '치즈'라는 단어와 치즈의 이름을 말하는 문장일 때에는 치즈에 대해 조금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에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 마미에게 [[마스카르포네 치즈]]를 달라고 했을 때도, '마스카르포네! 마스카르포네~! '하면서 말했다. 베베의 명대사인 '치즈가 되어버려!'도 얼핏 들으면 '마죠마뿌 가마뻬르(...)'로 들린다. '마죠마뿌'에 해당되는 치즈의 이름은 명확하게 들리지 않지만 '가마뻬르'에 해당되는 치즈는 다름 아닌 [[까망베르 치즈]]. 본편에서 공포스러운 모습을 보인 것과 달리, 반역의 이야기에선 딱히 강력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으며, 오히려 호무라가 잡아서 추궁할 때는 반항조차 안하고 무기력하게 얻어맞기만 했다. 물론 흉폭한 괴물이었던 본편과 달리 반역의 이야기의 샤를로테는 어린 소녀가 변신하여 괴생명체인 척 하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감안해야겠지만. -마녀도감의 설명 ||과자의 마녀. 옛날에는 집착의 꿈을 꾸었다. 마미의 집에 돌연 나타난 수수께끼의 생물. ‘베베’라는 이름이 붙여졌지만 그 정체는 [[원환의 이치]]에서 온 과자의 마녀였다. 처음에는 매우 과묵하고 무표정 했지만, 어느새 지금과 같은 모습. 좀 시끄럽다. 새로운 옷은 마미가 손수 만들어준 수제 옷. 토모에 마미는 [[마미루|이 마녀가 마지막으로 본 무서운 꿈]]에 나온 사람과 닮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